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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촉 오리지널
총 내용량은 90g이고 칼로리는 440kcal입니다. 초콜릿이 30%, 발표버터가 10%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제조일과 유통기한은 제품 특면에 적혀있고, 제조일로부터 약 10개월 정도 먹을 수 있더라고요.
박스를 옆으로 굴리면 '칙촉 지역상생 프로젝트'가 적혀있습니다. 소상공인 디저트 카페를 응원하는 취지라고 하는데요, 카페 MMM, 갤러리원, 벌스 가든 앤 하우스, 카페3, 이리로 카페가 적혀있습니다.
박스 얖 옆으로 반원 모양의 점선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주니 박스가 깔끔하게 열리더라고요. 칙촉은 사진처럼 두 개씩 포개져 들어있습니다. 개별 제품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않아서 잘 확인하고 먹어야겠더라고요.
칙촉 과자 자체는 두 입이면 먹을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딱딱하지도 않고 엄청 부드럽지도 않은 중간 강도의 쿠키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초코칩도 달지만 과자 자체도 달달해서 봉지를 뜯기만해도 단내가 훅 풍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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