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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17

눈 오늘 날 독서하는 취미 눈 오늘 날 독서라니 좋은 취미를 이어가는 것 같아요! 2024. 11. 27.
비가와서 쏟아진 은행잎 가을이 지고 겨울이 되나봐요 2024. 11. 26.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두근 2024. 11. 25.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 두 발로 땅을 단단히 딛고 서서 싫어도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게 하는 직업. 그 직업을 나도 하고 있을까 고민되는 구절이었어요. 2024. 11. 23.
언제까지 읽을 것인가 느린 독서 속도 장편 소설을 오랜만에 읽고 있는데 제 읽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2024. 11. 22.
사서일기 아직도 읽고 있는 중 장편 도서여서 아직도 읽고 있는 도서지만 재밌습니다. 2024. 11. 21.
사서 일기 아직도 읽는 중 소설이지만 도서관 업무에대해 알 수 있는 책이라 재밌게 읽고있어요. 2024. 11. 20.
맛있는 양념갈비를 먹고 왔어요 오랜만에 지인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ㅎㅎ 2024. 11. 18.
2호선 세입자 연극 관람 감동적이고 재밌었어요! #오블완 #오블완챌린지 #2호선세입자 2024. 11. 16.
사서 일기 사서와 도서관에 대한 책 완전 다른 상황이지만 제가 근무하는 곳도 랜선이 불안정해서 정신없던 기억이 떠올라 반가웠어요(?!) 2024. 11. 15.
사서 일기 독서 사서는 어떤 사람일까 도서관과 지역 시의회와 어떤 관계성이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2024. 11. 14.
사서 일기 4장 읽는 중 읽고 있던 책을 이어서 읽고 있습니다. 폭력 사건과 복사 페이지가 웃프더라고요.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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