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찰 초코파이 흑임자

오리온 찰 초코파이 흑임자

 

흑임자라고 해서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흔히 알고 있는 초코파이와 같은 모양이고 깨물면 보이는 속에 있는 빵에 흑임자라 보이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은 봉지마다 적혀 있어서 박스를 버려도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보통의 초코파이보다 작고 얇았습니다. 마시멜로우 근처에 진한 청록색의 뭔가가 있어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떡이라고 하더라고요. 겉에 코팅된 초코와 빵이 합쳐져서 부드럽게 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