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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7

정식품 라잇미닛 리얼 아몬드 정식품 라잇미닛 리얼 아몬드 용량은 190ml이고 칼로리는 77kcal입니다. 빨대가 음료 자체에 붙어있습니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E가 함유돼있고 흔들어 먹으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빨대 꽂는 부분에 적혀있습니다. 아몬드 맛이 생각보다 진하지 않고 연해서 견과류 특유의 맛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 12. 7.
마늘빵 아몬드 마늘빵 아몬드 내용량은 210g이고 지퍼백 포장이라 먹고 손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마늘빵은 사각형 모양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들어있고 아몬드 겉면에도 마늘빵 특유의 짭짤한 마늘맛을 느낄 수 있도록 코팅돼있었습니다. 아몬드 시리즈 먹으면서 신기한 게 아몬드에도 정말 '해당하는 그 맛'이 나는 것이더라고요. 맛있었습니다. 2021. 11. 1.
풀스키친 고단백 에너지바 풀스키친 고단백 에너지바 아몬드와 땅콩이 30%, 완두플레이크가 5% 함유돼 있는 영양바입니다. 용량은 25g이고 칼로리는 115kcal입니다. 유통기한은 뒷면 상단에 적혀있습니다. 초코시럽같은 게 뿌려져 있어서 많이 달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달짝지근할 뿐 달달한 느낌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강했습니다. 가루도 별로 나오지 않고 견과류도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었습니다. 2020. 11. 20.
오리온 통아몬드 사탕 오리온 통아몬드 사탕 사탕을 입에 넣자마자 치아 사이에 넣어 힘을 줘도 아몬드와 사탕이 쉽게 부서지더라고요. 부서진 사탕의 파편이 뾰족하고 날카롭지 않아서 과자처럼 씹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몬드의 고소함과 사탕의 달달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탕은 캐러멜처럼 달콤한 맛이 납니다. '통아몬드 사탕' 이름처럼 통아몬드가 사탕 위에 정직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2020. 6. 26.
카라멜 아몬드 앤 프레첼 캐러멜 아몬드 앤 프레첼 내용량은 210g이고 주로 아몬드, 소금, 캐러멜 분말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퍼백 포장이라서 개봉하고 다시 닫기 편리합니다. 단짠단짠의 정석입니다. 열어 놓으면 저절로 계속 입에 넣게 되더라고요. 달달하고 짭짤하고 아몬드는 고소하고 프레첼은 맛있고.. 짠 프레첼도 맛있는데 캐러멜 맛이 입혀진 프레첼은 더 맛있었습니다. 아몬드가 프레첼보다 훨씬 달아서 아몬드만 계속 먹으면 어지러운, 그런 느낌이 드는데 짭짤한 맛이 살짝 가미된 프레첼을 중간중간 먹으면서 같이 섭취하니 지치지 않고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아몬드가 깡깡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손에 끈적이듯이 묻어서 다른 일을 하면서 먹는다면 물티슈가 필수고 아니라면 편하게 먹고 닦으면 될 것 같습니다. 202.. 2020. 6. 6.
와사비맛 아몬드 와사비맛 아몬드 용량은 210g이고 뒷면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아몬드 크기는 검지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됩니다.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느낌이라 씹으면 씹는 대로 잘 부스러집니다. 지퍼백 포장으로 덜어먹기 좋습니다. 개봉하면 톡 쏘는 와사비 향이 공기 중에 확 퍼지면서 콧속까지 약간 맵더라고요. 아몬드 겉에 와사비 맛이 나는 막이 얇게 둘러져 있습니다. 가루 같은 게 손에 묻어서 먹으면서 타이핑을 하거나 독서를 한다면 물티슈를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손을 털어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서 먹으면서 동시에 다른 일을 한다면 먹고, 손 닦고, 다른 일 하고, 먹고 이렇게 반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혀끝에서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사라지면 아몬드의 고소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짭.. 2020. 6. 5.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 지퍼백이 있어서 덜어먹을 수 있습니다. 1+1 행사할 때 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지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같은 상품이 3,000원대더라고요. 시리얼은 이런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우유에 타 먹으면 달달한데 시리얼이 금방 우유와 하나 되어 눅눅해지더라고요. 바삭하게 먹는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씩 덜어 먹는 걸 추천합니다. 202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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