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308 노브랜드 빼빼오 오징어 빼빼오 오징어 40g 들어있고 원재료명에 오징어 소면 100%라 적혀있습니다. 이름처럼 얇고 가느다란 오징어가 들어있는데 딱딱하지 않아서 여러 개를 질겅질겅 씹어도 괜찮았습니다. 끈적하게 손에 묻지 않고 가루 떨어지는 것도 없어서 간식으로 먹기 편했습니다. 한 개만 빼고 싶어도 여러 개가 같이 딸려 나오니까 흘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단맛보다는 짠맛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2020. 4. 27. 배쓰 앤 바디웍스(BBW) 스위트피(SweetPea) 후기 배쓰 앤 바디웍스(BBW) 스위트피(SweetPea) 용량은 236ml입니다. 프리지아 꽃향, 베리향, 사랑스러운 향이라고 제품 판매하는 곳들은 적어놨더라고요. 제품을 사용하려고 뚜껑을 열자마자 강한 체리향과 함께 설탕시럽을 뿌린듯한 단내가 났습니다. 함박눈 펑펑 오는 추운 겨울날 굵은 실로 짜인 스웨터 입고 바르면 어울릴 것 같은 향이었어요. 끈적끈적하게 마무리되지 않고,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좋은 향기와 함께 일어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0. 4. 26. 샤프란 시어버터 프레쉬 아일랜드 섬유유연제 후기 샤프란 시어버터 프레쉬 아일랜드 섬유유연제 후기 할인할 때 리필 2.1L 6개 8,320원에 구매했습니다. 시어버터가 함유돼 있어 부드럽고 저자극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괜찮다고 합니다. 섬유유연제가 정전기 방지와 세제 찌꺼기 제거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뚜껑이 있어서 본품에 덜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더라고요. 향수처럼 노트가 있던데 프레쉬 아일랜드는 이렇게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탑 그린, 시트러스, 망고 미드 은방울꽃 베이스 앰버, 머스크 청량하고 상쾌한 꽃 향기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청량~ 상쾌~ 느낌보다는 은은~ 꽃 향기~ 머스크~ 같았습니다. 향 자체가 강하게 나지는 않는데 외출하고 돌아와서도 옷에 은은하게 향이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옷 가까이 가야 맡을 수 있지만요. 전체적으로 프레쉬 .. 2020. 4. 25. 와이엠 황사 보건용 마스크 KF94 대형 와이엠 황사 보건용 마스크 KF94 대형 3단 접이식 마스크로, 가운데를 중점으로 위아래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접을 때 위 아래가 접히니까 공간 차지를 덜해서 좋더라고요. 마스크도 봉투 하나당 하나씩 담겨있어서 종일 끼고 있다가 중간중간 벗어야 하는 저는 가지고 다니면서 보관하기 편했습니다. 마스크가 통으로 이어져 있는 건 앞으로 뾰족 느낌이었는데 이건 옆으로 긴 느낌이에요. 턱 쪽에 있는 마스크 끝 부분이 말리면서 조금 접히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귀 고무줄이 널널한데 헐렁거리지도 않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넉넉한 느낌입니다. 웬만한 성인들은 다 착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20. 4. 24. 녹차원 국내산 가루녹차로 녹차팩 만들기 녹차원 국내산 가루녹차로 녹차팩 만들기 용량은 50g, 녹차(국산) 100%고, 월드비전 사랑나눔(아프리카 식수 위생사업)에 후원한다고 합니다.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샐러드에 가루녹차 뿌려먹는 방법, 흰 우유에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꿀과 함께 가루녹차를 넣어 셰이크로 먹는 방법 등이 적혀있네요. 작년에 구입한 제품이라 최근에 생산된 제품과 다른 말이 프린팅 돼 있을 수 있습니다. 입구가 좁은데 가끔 양 조절을 잘못하면 원하는 양보다 많이 나올 때가 있으니 양 조절에 주의하세요. 가루 녹차는 음식과 함께 먹어도 되지만 저는 녹차팩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녹차팩 만드는 법 1. 따뜻한 물이 담긴 통에 가루 녹차를 넣어 녹여줌 2. 다 녹았으면 화장솜을 사용할 분량에 맞게 넣어줌 3. 실.. 2020. 4. 23. 산펠레그리노 아란시아타(오렌지) 산펠레그리노 아란시아타(오렌지) 음료는 330ml 들어있고 칼로리는 115kcal입니다. 사진이 살짝 기운 것 같기도 하고 언뜻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독특하게 캔 입구에 알루미늄 호일처럼 막이 씌어져 있습니다. 캔을 위에서 봐도 어떤 음료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입구에 먼지 쌓일 걱정 없이 호일만 벗기고 마시면 되니 위생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렌지맛 탄산음료 같았습니다. 탄산은 콜라처럼 톡!! 쏘지 않고 톡토로로로로톡톡톡 이런 것처럼 잔잔하게 느껴졌습니다. 2020. 4. 22. 감자 과자 구운감자슬림 감자 과자 구운감자슬림 박스 포장으로 돼있고 뜯으면 개별포장으로 이루어진 감자 과자가 12 봉지 들어있습니다. 봉지당 20g, 95칼로리입니다. 봉지를 뜯으면 얇고 바삭한 감자 과자(슬림)가 들어있고, 수입 과자 중에 '포테이토 크리스프'와 맛이 비슷했습니다. 짭짤한 맛은 수입 과자가 더 강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과자 겉면에 붙어있는 가루 같은 게 없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2020. 4. 21. 생리대 대신 사용하는 방글방글 기저귀 장단점 및 추천 몇 년 전 일회용 생리대에 발암물질 성분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 리스트를 보니 사용하던 제품도 있더라고요. 불안해서 생리대 대신 어떤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아기 기저귀를 생리대 대용으로 쓸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습니다.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이니까 생리대보다 화학 물질이 덜 들어가 성분도 순할 것 같고, 가격도 생리대보다 훨씬 낮아서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방글방글 기저귀 가격이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생리대 대신 사용하는 방글방글 기저귀 장단점 및 추천 온라인으로 배송비 2,500원 정도 합쳐서 13,000원쯤에 샀던 것 같습니다. 그럼 기저귀 개당 130원입니다. 10개씩 들어있는 기저귀가 10묶음 배송 옵니다. 양이 많아서 보관할 때 자리 많.. 2020. 4. 20. 오리온 생크림파이 1.5 오리지널 오리온 생크림파이 1.5 오리지널 한 박스에 생크림파이 12개가 들어있고 생크림파이 개당 칼로리와 무게는 각각 171kcal, 33g입니다. 1.5 숫자 뜻이 생크림파이 안에 들은 크림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5배 더 들어있다는 줄 알았는데 크기가 1.5배 커졌다는 뜻이더라고요. '생크림파이'라는 이름처럼 생크림은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기존 생크림파이를 몰라서 크기가 얼마나 커졌는지 체감은 안되지만 보통 초코파이하면 떠오르는 크기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약간 차갑게 해서 먹으니 단단한 초코 코팅 부서지면서 부드러운 빵과 크림이 같이 씹히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 먹으니까 달달한 초코가 훨씬 잘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2020. 4. 19. 크리오 마이브러쉬 칫솔 크리오 마이브러쉬 칫솔 회사 이름이 클리오가 아니고 크리오더라고요. 부드러운모입니다. 향균제를 배합한 향균모를 사용해서 칫솔의 세균 번식을 억제해 칫솔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칫솔이 사진처럼 개별포장돼 있어서 휴대하기 편했습니다. 칫솔 패턴이 다양해서 취향대로 사용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잡는 부분은 매끈한데 사용하면서 미끄러져 불편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2020. 4. 18.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 슈크림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 슈크림 냉동 보관해야 하는 식품입니다.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서 사진처럼 윗부분을 뜯고 먹을 만큼 덜은 뒤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아직 개봉 전이라면 붕어빵 크기가 작으니 한두 개만 나올 수 있도록 사선으로 자르고 보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뜯으면 이런 모습의 붕어빵이 들어있습니다.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조리 방법은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1. 오븐: 230도에서 10-15분 2. 전자레인지: 1분 30초 - 2분 3. 프라이팬: 해동 후 식용유를 두르고 약 2분 조리 방법에는 없지만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 기준으로 180도에서 12분 정도 돌렸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익고 슈크림도 따뜻하게 익어서 괜찮더라고요. 작고 한 손에 .. 2020. 4. 17. 라퀴진 크런치치킨 오리지널 라퀴진 크런치치킨 오리지널 용량은 450g이고 냉동식품입니다. 튀김옷은 맥주 효모와 옥수수칩으로 이루어져 바삭하고, 순살은 닭다리로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하다고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거나 기름을 이용해 튀겨먹으면 됩니다. 지퍼백 포장이어서 먹을 만큼 덜고 다시 냉동실에 보관하기 편하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습니다. 5개는 180도 5분, 10-15개는 8분 정도 조리하라고 포장지에 나와있는데 더 바삭하게 먹고 싶어서 나와있는 시간보다 더 튀겼습니다. 다른 소스 없이 먹어도 고소하더라고요. 포장지를 열어서 제품을 꺼내면 겉에 묻은 옥수수칩이 흩날리듯 떨어지니까 동선을 최소화하는 걸 추천합니다. 열고 꺼내고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넣는 동선을 최대한 짧게 하세요! 2020. 4. 1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