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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알로에 99% 촉촉 수딩 젤 토니모리 알로에 99% 촉촉 수딩 젤 용량은 250ml, 가격은 3,300원입니다. 머리카락을 포함해서 전신에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건조하거나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면 됩니다. 수딩 젤이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몇 번 사용해도 눈에 띄게 줄지 않더라고요. 튜브 타입으로 짜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흡수가 빨라서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향도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얼굴에 발라도 거부감 없이 사용했습니다. 2020. 4. 15.
이마트 트레이더스 볶음땅콩 이마트 트레이더스 볶음땅콩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볶음땅콩입니다. 용량은 1.5kg, 가격은 9,980원입니다. 동그란 부분으로 땅콩이 보여야 하는데 거의 다 먹어서 안 보이네요. 땅콩은 노화 예방과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를 많이 함유하고 있고 당뇨 예방, 고혈압 예방,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퍼백 포장이라 원하는 만큼 덜어먹기 편하더라고요. 껍질째 먹는 게 좋다고 해서 껍질 그대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땅콩 껍질이 가벼워서 모아놓으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데 껍질 그대로 먹으니까 쓰레기도 덜 나오고 청소도 안 해도 돼서 좋더라고요. 씁쓸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2020. 4. 14.
너와나네이쳐 이로운 새싹보리분말 너와나네이쳐 이로운 새싹보리분말 용량은 150g, 제주에서 수경 재배한 보리순을 뿌리까지 분쇄해 가공했다고 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권하고 있습니다. 새싹보리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서 심혈관 질환, 뇌졸중, 치매를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새싹보리는 만성염증 제거에도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분말 형태로 돼있고 1g씩 덜어먹을 수 있는 계량스푼과 습기 방지제가 들어있습니다. 섭취 방법은 1일 1-3회, 1회 1-2g씩 먹거나 요구르트, 우유 등에 섞어 먹으라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새싹보리분말을 웬만한 요리에 첨가해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녹차향이 나는데 요리에 섞으면 특유의 향도 안 나고 요리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2020. 4. 13.
지오다노 앙고라 블렌드 터틀넥 스웨터 지오다노 앙고라 블렌드 터틀넥 스웨터 상품 번호는 0535-8904(358904), 색상은 01 베이지, 혼용률은 폴리에스터 39%, 아크릴 33%, 나일론 25%, 앙고라 3%입니다. 가격은 18,0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소재는 아니지만 단독으로 입어도 괜찮더라고요. 안에 긴팔 이너를 꼭 입어야 할 정도로 까슬거리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신축성이 좋아서 입을 때는 편한데 자주 세탁하니까 소매 부분이 좀 늘어나더라고요. 원래도 몸에 달라붙는 핏은 아닙니다. 두께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겹쳐 입어도 무겁고 둔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색상이 베이지라 안에 짙은 색을 입으면 비칠 때가 있더라고요. 보풀은 초반부터 잘 생겼습니다. 털 빠짐은 없습니다. 2020. 4. 12.
노브랜드 짜장라면 노브랜드 짜장라면 용량은 135g, 칼로리는 530kcal입니다. 면, 액상소스, 후레이크 3가지로 구성돼있습니다. 조리 방법은 일반 짜장 라면과 비슷하더라고요. 끓는 물에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5분 30초 동안 끓인 뒤 물을 조금만 남기고 버리고 센 불에서 1분 30초 정도 볶으면 됩니다. 설거지 줄이려고 원래 끓인 냄비 그대로 먹는데 오늘은 사진 찍으려고 덜어봤습니다. 후레이크에 야채가 별로 없더라고요. 고기는 야채보다 많았습니다. 가장 위에 소스 뭉쳐져 있는 것 같은 부분이 후레이크입니다. 먹기 전에는 왠지 싱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먹어보니 짜장맛이 많이 나더라고요. 2020. 4. 12.
크린조이 황사방역마스크 KF94 크린조이 황사방역마스크 KF94 지퍼백 포장으로 남은 마스크는 따로 보관한 후, 지퍼백을 들고 다니면서 중간중간 사용한 마스크를 넣었습니다. 포장지가 구겨진 이유입니다. 지향하는 방식은 아닌 것 같지만 마스크를 벗고 아무 곳에나 두자니 마스크 겉에 묻은 알 수 없는 물질이 어딘가로 떠다닐 것 같아서 찝찝하더라고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스크는 세로로 접히고 자잘하게 접히는 부분 없이 하나로 돼있습니다. 포장지에 있는 사진처럼 겉에도 특별한 무늬 없이 깔끔합니다. 제품 특징에 이어 밴드가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당겨서 아픈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2020/04/24 - [개인적인 리뷰/생활] - 와이엠 황사 보건용 마스크 KF94.. 2020. 4. 11.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켈로그 허쉬 초코크런치 용량은 500g, 칼로리는 100g당 478kcal입니다. 바닐라 크림이 들어있는데 저한테는 제품 자체가 달아서 바닐라 크림의 특유의 맛보다 씹었을 때 촉촉한 크림이 느껴지면서 더 달아졌다고 느꼈습니다. 뜯으면 초코크런치 이름처럼 초코향이 진하게 납니다. 과자 미쯔같았습니다. 지퍼가 있어서 덜어먹고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가루가 떨어지니 덜어 먹을 때는 싱크대나 쉽게 닦을 수 있는 공간에서 시리얼 덜기를 추천합니다. 시리얼을 우유에 타 먹고 나면 우유에 단맛이 배는데 초코크런치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제가 빨리 먹어서 그런 걸까요. 그냥 먹어도 우유에 넣어도 바삭했습니다. 2020. 4. 11.
리콜라 스위스 캔디 레몬 민트맛 리콜라 스위스 캔디 레몬 민트맛 용량은 40g, 칼로리는 90kcal입니다. 사탕이 개별 포장돼있지 않습니다. 사탕이 든 케이스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여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종이로 된 케이스인데 보기와는 달리 튼튼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사진처럼 구겨짐 없이 모양을 잘 유지하더라고요. 먹고 나서 목이 화한 느낌은 별로 못 받아서 잠 깨는 용도보다 주로 입이 텁텁할 때 먹었습니다. 슈가프리라고 하네요.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문구도 쓰여있습니다. 2020. 4. 10.
리얼베리어 컨트롤-T 클렌징 폼 리얼베리어 컨트롤-T 클렌징 폼 제품의 용량은 180ml, 정가는 23,000원입니다. 지금은 리뉴얼돼서 용기가 연둣빛입니다. 건강한 피부의 pH는 4.5-6.5, 약산성이라고 합니다. 리얼베리어 컨트롤-T 클렌징 폼이 약산성 제품이라고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산성막은 유지하면서 깨끗하게 씻어내준다고 하네요. 펌핑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뚜껑 열고 짜고 하는 과정 없이 누르기만 하면 나오니까 편하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건 투명한 젤 타입입니다. 향은 약한 레몬향이 나는데 수제 비누 만들 때 주로 맡았던 향과 비슷했습니다. 거품도 부드럽게 잘 나고 세안 후에 당기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2020. 4. 10.
원더풀 피스타치오 무염 원더풀 피스타치오 무염 용량은 300g, 칼로리는 100g당 600kcal입니다. 피스타치오는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돼있어 암 예방에 효과가 있고 심혈관 질환 발생을 낮춰주며 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채식주의자가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무염이라 짜지 않고 고소해서 손이 자주 가는데 열량이 높아 한 번 먹을 때 10알 이하로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퍼가 있어서 덜어 먹고 보관하기 편리했습니다. 2020. 4. 9.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밤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밤 정식 명칭은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입니다. 용량은 4g이고 가격은 판매하는 곳마다 다르더라고요. 현재 올리브영 기준 15,000원입니다. 비즈왁스와 쉐어버터가 함유돼있어 보습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립밤이 입술에 무겁게 발려서 겉돌거나 번들거리지 않더라고요. 겨울에는 입술 각질이 떼면 아프고 두자니 거슬리는 경우가 있는데 부드럽게 발리면서 각질도 입술에 착 달라붙어서 좋았습니다. 라즈베리 향이 미세하게 나는데 향이 강하지 않아서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니까 뚜껑 아래 부분이 깨지더라고요. 립밤 뚜껑이 깨지면 난감하니까 이 부분 신경 써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5/10 - [개인적인 리뷰/스킨케어] - 카멕.. 2020. 4. 8.
스킨푸드 알로에 워터리 선 데일리 스킨푸드 알로에 워터리 선 데일리 용량은 100ml, 가격은 17,000원입니다. 대용량 제품이고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10% 함유돼있다고 합니다. 선케어 제품은 외출 전에 바른 후 자주 덧발라 주는 게 좋다고 하는데 외부 활동을 하고 있으면 덧바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외출 전에 여러 번 덧바르는 편입니다. 제품에 적혀있는 넘치는 수분감, 산뜻한 마무리! 문구처럼 바르자마자 산뜻하고 뽀송하게 마무리돼서 여러 번 발라도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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